김덕수 양평군의원, 국회의원 출마위해 의원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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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양평군의원, 국회의원 출마위해 의원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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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의원, 16만 양평, 가평 주민이 원하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오는 9일 군의회 의장과 선관위에 사퇴서 제출하겠다

▲ 의원직 사퇴선언!
경기 양평군의회 김덕수 의원이 5일 13시 군청 6층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들과 동료의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는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의회 김덕수 의원이 오는 4월 11일 치러지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오는 9일 사퇴서를 제출하겠다고 선언했다. 

양평군의회 김덕수 의원은 5일(목) 13시 군청 5층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단과의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 11일 치뤄지는 19대 총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미리 작성해온 기자 회견문 낭독을 통해 "자신은 재선 의원으로 지난 6년여 동안 오직 주민을 위한 지역정치에 혼신을 다해 왔다"고 지난날을 회고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오는 4월 11일 치뤄지는 총선에서 양평과 가평의 주민들의 애닯은 속뜻을 아들, 친구, 동료같이 담아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고 의원직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덕수 의원은 양평과 가평의 16만 주민들의 진정한 발전을 담아내기 위해 3가지 약속과 함께 새로운 생활정치를 하겠다며 출마의 변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첫째로 "10여 개의 중첩된 규제해법, 지역경제육성, 민생현안실천 등 양평과 가평의 뜻을 반드시 국정의 중심에 올릴 것"이며 "주민의 뜻을 담아 새로운 정치의 지평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개인의 꿈을 쫒는 정치를 절대 하지 않겠다면서 이를으;해 김덕수 자신을 버리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두번째로 "16만 가평. 양평 군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하겠다면서 국회의원은 개인을 위한 직업이 아니러. 절대 절명의 지역을 위한 소명의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지역정치에 몸담은 현실을 각인하고 새로운 국회의원상을 심는 주민정치를 실현하겠다"며 "백운봉과 운학산 명지산을 뛰어다니는 야생마처럼 밑바닥부터 새로운 초석을 다지겠다"면서 양평과 가평의 정치혁신을 선언했다. 

김의원은 세 번째로 주민의 눈에 지난 지역정치의 나쁜 기억을 지우기 위해 양평과 가평에 365일 24시간 ‘주민소통의 장’을 곳곳에 만들어 주민과 함께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면서 소통의 정치를 약속했다. 

김의원은 이어 나이와 성별 그리고 국적을 넘어 함께 사는 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면서 신혼 시절 저는 사글세를 전전하며 살아온 서민의 고통과 민생을 지역경제에 반드시 담아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죽기를 각오하고 피폐한 현실정치와 싸워 이겨 반드시 주민들 앞에 떳떳이 서겠다면서 "서민의 고통과 민생을 지역경제에 반드시 담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의원은 기자들과의 일문 일답에서 오는 9일 사퇴서를 제출하는데 왜 미리 기자회견을 하냐는 질문에 “성대가 안 좋아 6일 병원에 입원 수술을 할 계획이고 수술을 하게되면 당분간 목을 잘 사용 못할 것 같아서 미리 기자회견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당내 경선이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 아니냐는 질문에 본인은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 다음은 생각하지 안았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단일화 과정이 순탄치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약속을 저버린 후보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서 정치는 조그마한 약속이라도 지켜야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했었다. 

이날 40여분간 진행된 김덕수 양평군의회 의원의 기자 회견에는 동료의원과 1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해 덕수 의원의 사퇴를 지켜보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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