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목) YTN은 서울시의 세빛둥둥섬 예산 낭비가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세빛둥둥섬은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5개 연결 다리는 소방차나 응급차, 대형 행사차량 조차 건널 수 없을 정도이고, 새 설계도를 보면 곡선형 다리를 직선으로 대부분을 고정식으로 설치하고 4분의 1정도 위로 올리는 방식으로 되어 서울지방국토 관리청에서는 하천에 고정된 구조물이 있을 경우 물의 흐름을 방해하고 부유물이 쌓이면 안전에 문제가 된다는 이유로 여러차례 불허했다고 전했다.
또한 공사비는 기존 960억원 외에 60억원이 더 들어가 지난해 9월이후 연기됐던 전면 개방이 4월 이후로 또 다시 미뤄 질 수 밖에 없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서울시는 세빛둥둥섬의 도교 개선 설계 및 시공비용은 서울시 예산이 아닌 사업시행자 (주)플로섬의 자체 제원으로 충당할 계획이며, 기존 도교(부유식)는 4톤 이하의 차량이 통과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어 소방용 구급차 등이 통과하는 데는 지장이 없으며 2차에 걸쳐 소방훈련을 통해 이를 입증하였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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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로운 5개 도교(245m) 중 2개 도교의 일부(43m, 59m)만 고정식으로 개선하므로 홍수시 대피를 위해 탈부착이 원활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또한, 도교구조 개선 완료후에는 전년도와 대비 시민이용기간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년도 미개장일수 57일에서 10일로 단축)
이어 서울시는 현재도 공공공간은 시민에게 개방되어있으며 사업시행자 (주)플로섬은 올 4월 영업공간개장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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