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찬 원어민 영어회화교실 2012년 첫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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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찬 원어민 영어회화교실 2012년 첫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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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4일) 오후 6시, 봉덕2동 주민센터 2층

현재 남구에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슬기샘’과 ‘움찬’,‘대명4동’ 영어회화교실이 운영중이며 내일(4일)은 움찬 원어민 8기 영어회화교실이 개강한다.  ⓒ 뉴스타운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4일(수) 오후 6시, 봉덕2동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움찬 원어민 영어회화교실』개강식을 가지고, 올 6월 30일까지 6개월 과정의 영어회화교실을 운영한다.

봉덕 1·2·3동, 대명 2·5동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영어회화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이루어진다.

이번 강의는 캐나다 오타와대학에서 여성학을 전공하고 초등학교 방과후수업 전임강사를 역임한 빅토리아 러글린(Victoria Rogolon)이 맡았다.

한편 대구 남구청에서는 지난 2007년 10월부터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원어민회화교실을 운영 중이다.

현재 대명 6·9·10·11동에서는 ‘슬기샘 영어회화교실’을, 이천동과 봉덕 1·2·3동, 대명 2·5동에서는 ‘움찬 영어회화교실’을 진행 중이며, 대명 1·3·4동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들은 ‘대명4동 영어회화교실’에서 원어민 영어회화 수업을 받고 있다.

2011년 12월 말 기준으로 약 500여 명의 학생들이 원어민 영어회화수업을 수강하는 등 관내 청소년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내일 열리는 개강식에는 수업에 참가하는 학생과 학부모, 임병헌 남구청장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청소년 원어민영어회화교실은 남구의 우수시책 중 하나로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정말 뜨겁다”며 “올 들어 첫 개강하는 움찬 원어민 영어회화교실에서도 학생들이 영어를 좀 더 친숙하고 쉽게 배워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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