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양동면 안덕조(49) 의용소방대장 적격 심의회 통해 선발...업소 등 이해관계자와 불건자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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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용소방대장 적격 심의회 3일 양평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양동면 의용소방대장 적격 심의회가 개최되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기존 사전검증 절차 없이 임용되던 의용소방대장의 검증제도를 이번 심의회를 통해 확고히 하고 지역 봉사단체로서 의용소방대와 연합회의 발전에 대한 후보자의 각오를 밝히는 심의회다.
이번 심의회는 의용소방대장을 선발하는데 최초로 이뤄진 선발 심의회로 그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의용소방대장 선발에는 적격 심의회가 개최될 것이다.
의용소방대장의 자격기준은 ▲5년 이상 의용소방대원으로 근무한 사람 ▲지역 주민의 대표가 되는 지역사회 지도층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 ▲기타 소방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람 중이며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지 아니한 사람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사람 ▲소방대상 업소 운영자, 종사자 및 노래연습장 및 유흥주점, 기타 유해업소 관계자 ▲기타 불건전한 생활자 등 언론의 지탄을 받는 사람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안덕조 후보자는 1963년 양평군 양동면 쌍학리에서 태어나 99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현재까지 13년 동안 화재현장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양동면 방범대장을 역임하고, 현재 적십자 봉사회에서 활동하는 등 지역 봉사에 적극적인 참여는 물론, 평소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부드러운 성품의 인물로 대원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유대종 대응구조담당은 이번 적격심의회를 거친 안 후보자가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 재난현장과 지역봉사 활동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받는 봉사단체가 되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안 후보자는 의용소방대장으로 대원간에 화합과 단결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하고 연합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했다.
심의회를 거친 안 후보자의 취임식 행사는 오는 1월 말경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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