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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영식(좌), 장윤석 의원 ⓒ 뉴스타운 | ||
국회 예산심의 위원인 배 의원과 장 의원은 마지막 수치를 확정하는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장 의원은 예결위 한나라당 간사라는 중책을 맡았다. 이들 외에 류성걸 기획재정부 차관과 송언석 행정예산심의관 등 지역출신 재정부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도움도 많았다.
특히 대구지역 예산 확보에 평소에도 많은 실적을 쌓아올린 배영식 의원은 대구시가 당초 최대 500억원을 증액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했을 정도로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재경부 출신으로서 인맥 활용과 실질 내용을 잘 파악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 의원은 이와 관련, "30여 년간 경제부처에서 일해 온 전문성과 경제부처 관계자와의 네트워크가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에 확보된 예산사업은 앞으로 대구시의 미래 성장동력 R&D 분야, 도시발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SOC 분야, 투자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등 꼭 필요로 하는 분야여서 대구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여당의 예산에 관한 야전사령관격인 장의원은 이번 경북도 예산을 총괄하면서 야당 측이 집중적으로 삭감공세를 편 포항지역 관련 경북도의 5개 사업 예산 3천240억원을 방어하는 데 주력해 성공을 거두었다는 평가다.
장 의원은 "야당이 '형님예산'이라고 주장한 경북 동부지역 SOC사업은 신규사업이 아닌 계속 사업이라며 야당 측 간사를 설득, 정부안 전액을 지켰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정부안에 반영하지 못한 '도청이전 신도시 진입로 개설사업' 예산 200억원을 확보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관한 그의 노고는 2일 경북도 기획실장 주관 국가예산 확보관련 출입기자 설명회에서도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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