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날 제수용 성수식품 합동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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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날 제수용 성수식품 합동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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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설날을 대비 설 성수식품 제조업소 및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 대상으로 1월 4일부터 12일까지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단속은 시, 구·군, 대구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특별지도단속반 6개 반 18명으로 편성했으며, 설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제사음식 인터넷 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중점지도 점검 사항은 무신고 제조행위, 유통기한 위·변조 및 유통기한 경과식품 판매행위, 원재료 등 사용원료의 적정여부, 허위·과대표시·광고, 위반행위, 기타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 등이다.

 

특히 유통되는 설 성수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설 명절에 많이 유통되는 성수식품인 농산물, 다류, 한과류, 벌꿀, 인삼제품 등 70건 정도를 수거해 잔류농약 등 위반여부를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은 “이번 단속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하고, 타시도 위반제품에 대해서는 해당기관에 신속하게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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