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농기계 종합창고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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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기계 종합창고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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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종 176대 갖추고 농기계 임대사업 본격가동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 인제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농기계 종합창고가 준공되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인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각)에 따르면 지난해 6억9천4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기술센터내에 연면적 900㎡에 1층, 2층 창고 720㎡와 사무실 90㎡, 정비실90㎡를 갖춘 농기계 종합창고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농기계 종합창고는 콤바인을 비롯하여 콩예취기, 목초 결속기, 랩피복기, 승용이앙기 등 최신식 농기계 176대를 보유하고 주민들을 위한 농기계 임대 업무를 올해부터 시작하게 된다.

사무실에는 농업기계담당을 비롯한 직원이 상주하며 농기계 임대접수와 입.출고 업무, 정비.농기계 교육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크레인이 장착된 운반차량을 구입 퀵서비스를 실시하고 농기계종합 공제를 농가에서 가입하던 것을 군에서 일괄 가입하여 농가의 부담을 해소하는 등 주민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료는 구입가격의 0.3%로 저렴하여 농가에서는 부담없이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다.”며“주민들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이 더욱더 활성화 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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