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복 서울 노원구의회 의장 신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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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복 서울 노원구의회 의장 신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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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복 의장, 문제점이 발견되면 조율하고 불합리에 대해서는 제목소리 내겠다

▲ 서울 노원구의회 원기복 의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61만여 서울 동북부중심도시 서울 노원구의회 원기복 의장이 임진년 새해 신년인사를 전해왔다.

원기복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큰 사건과 사고가 많았고,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기 체감 지수가 매우 낮았다면서 결코 녹록치 않은 한해였다고 지난 한해를 돌아보았다.

뿐만 아니라 사회 양극화 문제와 청년 일자리 부족 등 서민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기도 했다고 회고 했다.

이어 원기복 서울 노원구의회 의장은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오는 흑룡의 해라면서 구민 여러분 가정과 일터에 늘 웃음과 기쁨이 넘치고 희망이 넘치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축복하고 기원했다.

 

원 의장은 또 ‘지난해는 노원구의회도 명실상부한 ‘열린 의회, 공부하는 의회상’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상임위원회를 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했고 ▲구청사 증축을 계기로 의원 연구 공간을 확충하는 등 변화와 발전적인 한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올해는 민선 5기 6대 의회가 후반기를 시작하는 해로 2012년은 과거보다 나은 노원, 그리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명품도시’ 노원을 만드는데 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원 의장은 그 과정에서 집행부와 마찰이 있을 수 있겠지만 집행부나 의회의 존재 이유는 61만여 주민 여러분이고 노원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는 똑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의회의 역할은 감시와 견제로 문제점이 발견되면 직접 나서 조율해 나가고 불합리한 것에 대해서는 제목소리를 내겠다면서 구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 당부했다.

백절불요(百折不撓)라는 말이 있듯이 비록 지금의 여건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봉착해 있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해 나간다면 머지않아 환하게 웃을 날이 찾아오리라 확신한다면서 흑룡의 해인 2012년은 61만여 노원구민 모두 용의 마음과 당당한 삶의 자세로 각자의 분야에서 화룡점정을 찍는 멋진 해가 되시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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