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계수조정소위 맹활약한 배영식 의원 정부·야당반대 무릅쓰고 벼랑 끝 전략까지 써가면서 대구 예산 끌어오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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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배영식 의원. ⓒ 뉴스타운 |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해온 배영식의원(대구 중·남구)이 대구의 백년대계를 열어갈 2012년도 대구시 국비예산을 크게 증액시켰고, 없던 국비예산도 새로 반영시키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없던 예산도 만들어 끌어오는데 귀재로 알려진 배영식의원은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에서 30여년 동안 경제부처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관료적 경험을 토대로 경제부처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벼랑 끝 전략까지 써가며 대구시와 지역출신 의원들의 지원을 이끌어 내면서 대규모 국비를 끌어오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번에도 그는 명실 공히 예산의 달인으로 재입증되었고 경제전문가로서 대구시 국비예산확보 대표주자로 나서 그 역할과 기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1년 12월 31일 배영식 의원은 “그동안 계수조정소위원회에서 정부와 야당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구의 핵심 숙원사업인 외곽순환도로(성서-지천간)건설비 4,700억원 중 설계비 12억원을 극적으로 반영시킨데 이어 대구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건설비 200억원 증액(총 531억원), 초광역연계 3D융합산업에 45억원 증액(총 90억원) 등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대구시에 대한 국비는 앞으로 대구시의 미래 성장동력 R&D분야, 도시발전 인프라구축을 위한 SOC분야, 투자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등 꼭 필요로 하는 분야에 쓰여 대구 발전에 큰 획을 긋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관련, 배의원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건설비용도 당초 134억 원이던 국비를 50억원이나 늘렸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연구·운영경비도 88억원이 증가한 693억원으로 확대시켰으며, 모바일융합신산업 글로벌경쟁력강화사업비 역시 30억원이 불어난 139억원으로 확정지었다”고 덧붙였다.
경북대 사대부고 노후건물신축사업비도 애초 12억7천만원이던 국비지원금을 43억원이나 증액된 총 55억7천만원으로 확정시켰다.
대구시 핵심 숙원사업중의 하나인 도청이전에 따른 후속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당초 계획에 없었던 연구용역비 2억원과 대구공연문화도시 예비타당성 조사용역비 5억원 역시 극적으로 반영해 이 분야 사업이 순조롭게 진척될 수 있도록 기틀을 전격 마련했다.
이에 따라 배영식 의원이 챙긴 2012년도 대구시 국비지원 예산 중 육상진흥센터 건립 등 27가지 사업이 대폭 상향조정되었고, 해당상임위에 반영 자체가 되지 않았던 메디시티센터 건립 등 26가지의 사업을 신규로 확보하는데도 성공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원회에서 신규로 예산을 확보하기란 사실상 힘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당초 정부에서 넘어온 3조 2천여억원(4대강사업을 제외할 경우 2008년 대비 3배폭증)이 국회에서 1,548억 4,400만원이 늘어나 총 3조 4,300억원이 되어 앞으로 대구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배의원은 “4개월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짧은 일정에다 야당의원의 불참까지 겹쳐 대구지역 국비확보에 힘겨운 투쟁이었지만 결국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고, 특히 대규모 신규사업을 확정시키게 된 것은 대구의 미래를 활짝 열어갈 원동력이 되었다”고 회고하면서 “앞으로도 대구발전에 견인차가 될 것”이라는 의지를 재확인해 주었다.
이와 더불어 배 의원은 “지금 세계는 지식과 기술이 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지역이 경제의 핵심단위로 부상하는 일대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에 대구시는 대구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지역정책과 산업정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혁신클러스터를 창출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이다” 라고 주장했다.
또한, 배의원은 “지금 한국경제는 수도권 위주의 불균형 성장전략이 아닌 지방화시대의 균형발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전개되고 있다“면서 대구미래를 밝게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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