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정치 신인 총선 정책연대 움직임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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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정치 신인 총선 정책연대 움직임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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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책연대 ‘새로운 선택 2012’ 공식 출범

▲ 지역 정책연대 ‘새로운 선택 2012’기자회견 모습. 대구서구 김상훈/대구 중남구 남병직/대구북구을 이창연/동구을 최종탁/포항북구 최기복. 외2명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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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후보 및 출마 예상자들 정책 연대 모색 ‘주목’

내년 총선을 100여일 앞두고 일부 정치 신진 후보를 중심으로 정책 연대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연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의 현안을 우선으로 하고 정치의 쇄신을 요구하는 유권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총선 예비후보 및 출마 예상자들의 정책 연대라고 주장하는 지역 정책연대‘새로운 선택 2012’가 오늘(29일) 프린스호텔에서 정식 출범했다.

새로운선택 2012는 내년 4·11 총선에 도전하는 예비후보와 출마 예상자들이 참여하는 지역 정책연대로, 대구경북의 새로운 정치적 선택을 지속적으로 제시한다는 당찬 계획이다.

참여 후보자들은 기성 정치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치적 여건이 불리한 40∼50대 순백의 지역 정치 신인들이 중심이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정책연대의 취지와 목적, 정책 대안 등 전반적인 상황을 소개했다.

대구 중-남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남병직 예비후보(한국경제인연합회 이사장)는 총선에서 지역민의 정치적인 선택을 넓히고, 지역 정책을 발굴, 구체화하기 위해 예비후보와 출마 예상자들이 함께 기존 정치권에 대한 쇄신의 목소리와 새로운 선택을 원하는 유권자들의 요구를 수용해 지역현안과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남 예비후보는 “한국의 정치는 그 동안 지극히 비생산적인 사안을 두고 진보와 보수가 극한으로 대립해 경제 성장이 극히 둔화되고 중요한 고비라고 할 수 있는 선진국형 일인당 국민소득인 2만불의 고지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다”면서 “선택의 여지를 앗아가 버린 정치권의 구태의연한 행보에 염증을 느낀 유권자들은 새로운 선택의 길을 갈구하고 있으며 그 대안이 ‘새로운 선택 2012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역 정책연대 새로운 선택 2012’에 참여한 김상훈, 이창연, 남병직, 최종덕, 최기복 예비후보가 참여했지만 지역구별로 취지에 찬동하고 동참하는 후보자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이들은 이날 내륙간척사업과 국가산업단지 마스터플랜을 공동공약으로 발표했다.

새로운선택 2012는 우선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내륙간척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공동공약인 이 사업은 성서 공단 서쪽 1200여 만평의 부지에 국가산업단지, K2공군기지 대체부지 제시, 세계유수기업 유치 등을 공동공약 마스터플랜을 실현한다는 것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에서는 비정당권 후보간 연대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따라서 ‘새로운 선택’도 시민의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참여인물군의 비중과 무게감이 결정적인 변수(?)로, 새로운선택 2012는 또 2040세대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사이버와 SNS 등을 활용, 젊은 층의 다양한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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