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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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후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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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익명의 노신사부터 기관단체, 개인에 이르기까지 이웃돕기 기부활동 이어져

▲ 불우이웃돕기-공흥3리청년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 곳곳에서 이웃돕기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양평읍사무소에 양평의 ‘이름없는 천사’라 불리는 70대 노신사가 찾아왔다.

지난 9월 추석에 이어 이날 읍사무소를 또 다시 찾은 노신사는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써 달라며 어김없이 50만원을 기부하고 사라졌다.

또 누구보다 열정적인 기부활동을 해오다 지난 9월 돌아가신 고 손양재씨의 부인 당여진 여사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석유 2드럼을,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장터마트(대표 이철수)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라면 10박스를 기부했다.

양평읍 사회단체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양평읍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최병철, 이관순)는 한 해 동안 4차례에 걸친 나눔장터 운영을 통해 모인 수익금으로 쌀 20kg 50포와 라면 50박스, 화장지 50세트를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85가구에 전달했다.

공흥3리 청년회(회장 김인창)에서도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30포를 어려운 가정 30가구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지난 20일 수차례 집수리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철도공사 양평신호제어사업소에서도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 이불, 상품권 등 7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생활이 어려운 2가정에 전달했다.

이창승 양평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분들의 이런 따뜻한 마음들이 소외가정에 온기로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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