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국가대표, 노원구 전역에 웃음 전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소국가대표, 노원구 전역에 웃음 전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환우들엑 성탄의 기쁨을!
2010~2012 헌국방문의 해를 맞아 (재)한국방문의 해 위원회가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 웃음소리 대원들이 지난 21일 을지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성탄 축하예배에서 환우들엑 선물을 나누어 주고 있다.ⓒ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이하 한방위)가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 웃음소리 팀이 노원구 곳곳을 찾아다니며 웃음을 선사하는 등 맹 활약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소국가대표는 지난 3일 한신초등학교(교장 황병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소캠페인 강의를 진행했다.

4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수업에서 미소국가대표는 한국방문의해 소개와 외국인관광객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미소로 다가가자는 취지의 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각 나라별 인사말 맞추기 게임과 외국인을 만났을 때의 상황극 발표 등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특히 한방위 캐릭터 홍보대사인 뽀로로 클리어 파일 제공과 함께 친절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하여 학생들이 미소캠페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노원구 서울 을지병원(원장 홍성희)의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 ‘성탄축하예배’에서 캐럴 공연과 함께 환자들에게 미소와 한방위에서 마련한 선물을 증정하는 등 성탄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이 날 공연에서 미소국가대표 웃음소리 팀은 ‘ The First Noel',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루돌프 사슴 코는’ 등 익숙한 캐럴 곡을 연주하여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루돌프 사슴 코는'이라는 곡을 부르며 선보인 루돌프의 깜찍한 퍼포먼스는 병마에 지친 환우들과 환우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시름을 잃게 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웃음소리 팀 관계자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관광객에게 친절과 미소를 베푸는 일에는 나이가 상관없다”며 “어렸을 적부터 이러한 수업을 듣다보면 외국인을 대하는 것이 어렵지 않고, 외국관광객에게 친절한 한국의 이미지를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성탄을 맞이하여 병마와 싸우는 환우들과 보호자분들에게 미소를 전하고 싶어서 부족한 실력이지만 공연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이들 환우들에게 꿈과 용기 그리고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