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7일 독도에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등을 관측할 수 있는 무인관측소를 설치, 2012년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는 내용을 포함한 2012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지난 8월 독도와 울릉도에 관측소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하고, 이 2개의 섬은 공기가 맑아 관측 장소로 최적의 환경조건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독도에 설치될 무인관측소는 울릉도에서 원격으로 조장된다.
현재 이 같은 무인관측소는 서쪽의 안면도, 남쪽의 제주도에서 이미 운용을 하고 있다.
한편, 일본 언론들은 이 같은 사실을 ‘다케시마(독도를 일본이 자기 땅이라 주장하며 부르는 이름)에 무인관측소 설치’라는 기사를 써가며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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