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건설 이도명(51세) 대표이사는 12월27일 남구 주안동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를 찾아 5년간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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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 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80여명이 가입되어 있고, 인천에는 5명이 가입되어 있다.
이도명 두손건설 대표이사는 사회가 신뢰하는 기업을 만든다는 비전을 가지고 법인의 차원의 기부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복지TV 이사 활동, 정기적 나눔활동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실천해 오는 나눔의 전도사이다.
이날 가입식에서 이도명 대표이사는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의 문턱에 있으나, 소득격차가 커지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고 알고 있다”고 말하고 “나의 작은 실천이 인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사회공동체가 자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연대의식과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건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그동안 인천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되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며 “이도명 대표이사의 가입으로 인천의 개인고액기부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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