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사랑의 열매” 차량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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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랑의 열매” 차량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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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12월28일, 시청 전정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배분사업으로 지정된 사랑의 열매 차량 2대를 장애인단체에 전달했다.

 

 2011년도 기획사업으로 공모된 사랑의 열매 차량은 도내 25개 복지기관이 선정됐고, 장애인복지택시 차량은 도내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 중 김천시는 사단법인 경북지적장애인복지협회 김천시지부(지부장 김재경)에서 「김천시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사업 수행을 위한 스타렉스 1대와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회장 박선하)에서 「중증장애인 해피콜」 사업 운영을 위한 스타렉스(휠체어리프트 특장차) 1대를 각각 지원받게 됐다.  

 

 “중증장애인 해피콜 사업”은 2012년도부터 김천시의 지원을 받아 관내 저소득 중증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휠체어를 탄 채로 바로 차량에 탑승할 수 있어 이동이 불편한 저소득 장애인이 저렴한 요금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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