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환경기초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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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기초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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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의 일원화?자동화로 오염방지 및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처

▲ 환경기초시설 통합관리센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친환경의 고장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환경기초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1월 착공한 이번 사업은 78억(도비 39억원, 군비 39억원)을 들여 지역에 산재해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해 집약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구축됐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인터넷망을 이용해 양평하수처리장에 있는 통합관리센터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44개소)은 물론 개인하수처리시설(31개소), 중계펌프장(177개소)의 환경기초시설을 실시간 원격감시 제어해 시설 운용의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설관리가 일원화?자동화 됨에 따라 관리비 절감과 내년부터 강화되는 방류수질기준에 대한 안정적인 운전성을 확보, 비상 상황 발생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산정보화를 통해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로 수질개선과 함께 수질 오염을 방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증설되는 하수처리시설을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해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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