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이정 의원 새로운 각오와 비전으로 함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남구의회 이정 의원 새로운 각오와 비전으로 함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집행기관에서도 아끼고 또 아껴 행복한 남구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

▲ 남구의회 이 정 의회운영위원장.     ⓒ 뉴스타운
남구의회 이 정 의회운영위원장 제198회 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대구시 남구의회 이 정 의회운영위원장(이천동,대명2,5동)이 26일 열린 제198회 남구의회 2차 정례회에서 남구 구정 사업 전반에 대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섯다.

의회와 집행부를 두 수레바퀴에 비유하듯이 의회와 집행부가 잘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아름다운 멜로디가 우리지역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본, 의원이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꿈이있고, 살고싶은 남구”를 건설하는 데 집행기관에서도 아끼고 또 아껴 행복한 남구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1년 6개월여 동안의 의정활동 기간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 이었다고 생각하며, 그동안의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하며,

임병헌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모두가 의회와ㅣ 합심하여 남구 발전의 동반자라는 것을 인식하고 함께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60년 만에 찾아온 임진년 흑룡의 해 2012년을 힘차게 열어갈 수 있기를 갈망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다음은 이 정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전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랑하는 17만 구민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김현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임병헌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동, 대명2동, 대명5동 지역구출신 이 정 의원입니다.

어렵게 구의원이 되어 나름대로 열정을 가지고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을 한 지도 벌써 1년 6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많은 경험을 하고 느낀바가 있어 저 자신의 마음을 전하면서, 우리 남구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위하여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으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몇차례 낙선 끝에 초선의원으로 마음을 앞세워 의욕적으로 활동하고 구정질문이나 의정활동을 하면서 구청장님을 비롯한 국,과장님에게 다소 서운한점이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어 유감의 말씀을 전하며, 오로지 우리 남구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으로 널리 이해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료화면 한번 보겠습니다.
2011년 12월 3일자매일신문 2면에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그리고 지역 의원. 의회 소통 최선 제하의기사입니다

내년 4월 총선 출마설이 나돌았던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이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임구청장은 2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언론과 일부 주민들이 내년 총선출마를 기정 사실로 하는듯한 오해 때문에 곤욕스러웠던 게 사실이라며, 기초단체장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한 사퇴시한인 12월 13일까지 가만히 앉아 기다리는 것보다 먼저 내 의견을 확실히 하고 싶었다.

또한 지금 시점에서 입장을 밝히는게 구청장을 믿고 지지해 주는 주민들을 위한 도리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고 입을 열었다

임구청장은 사이가 좋지않은 것으로 알려진 지역구 출신 배영식 국회의원 및 구의회와도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라는 기사입니다.

이날을 계기로 본 의원은 새로운 각오와 비젼을 제시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꿈이 있는 도시 살기좋은 남구를 만들기위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활동하시는 구청장이 총선에 출마하게되면 직접 구청장 선거비용 10억원 정도와 새롭게 선출될 구청장 후보난립으로 갈라진 민심을 통합하고 정책을 새롭게 하다보면 보이지않는 50여억원 가까운 남구의 재정 손실을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청장을 꼬~오 옥 잡아두기 위해 구정 질문 등으로 문제제기를 한 것은 이같은 염려와 17만 남구민의 대다수 염원을 대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며, 17만 구민은 구청장의 불출마 용단과 함께 안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의정활동의 근본 목적은 지역발전과 보다 발전적인 구정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여 주민들에 희망을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으며, 초심을 잃지 않으면서 남구 발전을 위하여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는 자부심을 갖기도 했습니다.

특히, 집행기관에 대한 구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예산안심의 과정에서 갈등과 오해를 불러일으켰던 것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이번 제198회 제2차 정례회기간 중에 2012년도 예산안예비심사와 예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하여 깨달았던 점과 앞으로 저의 다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남구의 재정이 어렵다는 것은 의원이 되기 전부터 여러 매체를 통하여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번 회기 중에 예산안을 다루면서 더욱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재정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일회성, 소모성, 불용예산을 삭감해서 주민들의 복지와 지역개발을 위하여 더 많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저가 소속된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적어도 20억원 정도는 삭감해야 되겠다는 목표로 예비심사에 응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나 저는 이번 회기를 계기로 예산을 삭감하기 보다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 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구정질문을 비롯한 집행기관에 대한 자료요구나 문제점을 지적할 경우에는 대안 제시와,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흔히 의회와 집행부를 두 수레바퀴에 비유하듯이 의회와 집행부가 잘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아름다운 멜로디가 우리지역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본, 의원이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꿈이있고, 살고싶은 남구”를 건설하는 데 집행기관에서도 아끼고 또 아껴 행복한 남구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을 합니다.

아무쪼록 1년 6개월여 동안의 의정활동 기간은 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 이었다고 생각하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하며,

김현철 의장과 선배·동료의원, 그리고 임병헌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모두가 합심하여 남구 발전의 동반자라는 것을 인식하고 함께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60년 만에 찾아온 임진년 흑룡의 해 2012년을 힘차게 열어갈 수 있기를 갈망하면서 저의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