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서화면 이색 이장회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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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서화면 이색 이장회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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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외부인들을 초빙 지역현안을 함께 나누는 간담회로 거듭나

 

ⓒ 뉴스타운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사무소(면장 김영수)는 수십년 동안 변함없는 형식으로 열려온 마을 이장회의를 12월 새롭게 개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화면사무소(면장 김영수)는 이장회의를 단지 행정사항을 전달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외부인들을 초빙 지역현안을 함께 나누는 간담회로 개최 하기로 했다.


그 첫 번째가 서화면에 주둔하고 있는 을지 포병연대와의 간담회로 서화면장을 비롯해 서화면 이장단 8명, 군부대 간부 6명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 을지포병연대는 서화면이 연평도 포격도발이 일어난 백령도보다 접적지역이 보다 가깝고 적 포병 사거리 안에 서화지역이 포함돼 있음을 설명하며 안보 협력자로서의 주민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민,군이 지역 경제의 동반자적 주체로서 경기 활성화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밖에 ‘책임지역 할당제, 대민지원 활성화 방안, 훈련으로 인한 도로훼손 예방대책’등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서화면 관계자는 “단순한 행정전달에서 벗어나 서화면 지역의 발전을 함께 도모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간담회 형식의 이장회의를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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