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선수-조민주 아나운서 열애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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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선수-조민주 아나운서 열애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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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 선수(좌) 조민주 아나운서(우) / (사진:삼성라이온즈, MBN)
ⓒ 뉴스타운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29) 투수와 MBN 조민주(26)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오승환 선수와 삼성라이온즈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2일 오전 인터넷 매체들은 지난 6월 조민주 아나운서가 MBN '먼데이 스포츠' 인터뷰로 대구구장을 찾았을 때 처음 만났고, 지난 11월 오승환이 아시아시리즈 우승을 이끌고 귀국한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발전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삼성 라이온스 측은 "오승환이 조민주 아나운서와의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전에 인터뷰를 했던 사이일 뿐 깊은 관계는 아니다"라며 열애 사실을 일축했다. 또 오승환 선수는 현재 갑작스럽게 언론의 집중 관심을 받게 돼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주 아나운서 또한 MBN측을 통해 열애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민주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무용교육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MBN에 입사해 현재 MBN '스포츠 뉴스'와 '스포츠 브리핑', '스포츠 스테이션 M'을 진행하고 있다.

오승환 선수는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2006년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2009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국가 대표로 참여했으며 삼성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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