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동빈내항지구 해양 휴양지 조성 개발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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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동빈내항지구 해양 휴양지 조성 개발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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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도 국비 10억원 확보

▲ 포항 동빈내항 해양공원 조감도
ⓒ 뉴스타운

 

경상북도는 해양경관이 뛰어난 바닷가 또는 자연형성지 등 연안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국민들이 언제든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민여가 휴양지 조성 기본계획에 경상북도는 12개소를 신청하여 9개소가 반영되어 앞으로 10년간 총사업비 1,700억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내년도 국비 10억원 지원이 확정된 동빈내항 지구는 총사업비 270억원을 투자하여 2012~2014년까지 3년간 상징조형물, 분수대, 보행자 전용테크, 파고라, 편의시설 등 종합복합해양공원으로 조성된다.


국민여가 휴양지 조성사업은 전반기사업은 4개소로 포항시 동빈내항지구, 영덕군 고래불지구?강구지구, 울릉군 천부지구에 1,169억원이 지원, 후반기사업은 5개소로 포항시 월포지구, 경주시 대본?하서지구, 울진군 오산지구, 울릉군 저동지구에 530억원을 종합해양문화시설 , 휴양시설 및 요양시설로 공공 및 민자로 추진하게 된다.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지금까지는 보전위주의 연안정책 추진에서 보전과 조화를 통한 연안공간 창출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미활용 연안유휴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맞춤형개발을 통해 일거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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