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광역정신보건센터’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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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역정신보건센터’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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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12년 ‘광역정신보건센터’ 설치 지자체로 선정됐다. 광역정신보건센터가 대구에 운영되면 시민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의 조기발견 및 개입, 자살 및 위기관리체계 확립 등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정신보건전달체계를 구축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정신보건센터는 사업비 768,800천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자해 자살 및 위기관리사업, 중증정신질환자 탈원화(병원에서 지역사회로 나오게끔 하는 것)와 사회통합을 위한 연계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 정신장애인의 인권보호와 생애주기별 정신질환 조기발견 및 개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에도 나선다.

 

특히 자살 및 위기관리사업은 24시간 위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살 시도자 추후 관리 및 유가족을 지원하며, 자살 위험군 선별,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한다.

 

또 정신보건기관 및 지역사회자원 연계사업은 각 구·군에 설치된 8개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정신장애인의 인권보호 및 편견해소에 나선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과장은 “광역정신보건센터는 정신보건시설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 차원 더 높은 정신건강증진도모 및 포괄적인 정신보건 전달체계 구축으로 정신보건사업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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