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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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면 종합복지회관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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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85억원을 들여 연면적 3563㎡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기린 종합복지회관 준공돼 지역주민복지시설로 자리잡는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총사업비 85억원을 들여 연면적 3563㎡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체력다련실, 다목적실,경로당,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 및 예식장 등을 모두 갖춘 복합형 주민복지센터인 기린종합복지회관이 완공됐다.

이날 준공된 종합복지회관내에 들어선 280석의 예식장 겸 공연장은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개방하는 것은 물론 다목적실, 체력단련실을 갖춰 보건, 문화등 복합형 복지센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청소년문화관은 동아리실, 체력단련실, 상담실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고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과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경로당은 어르신들을 고려한 최신형 맞춤형 설계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이밖에 도서관은 열람실과 독서실을 갖춰 방과 후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준공식에 맞춰 인제 옛날사진 순회 전시회가 함께 열려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여행을 선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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