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간부공무원 무료급식으로 서민 가슴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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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간부공무원 무료급식으로 서민 가슴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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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화) 11:30 달성공원 / 김범일시장 자원봉사활동(무료급식)

ⓒ 뉴스타운
연말을 맞아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한 市 간부공무원 30여 명은 무료급식 시설을 찾아 노숙자, 노약자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성금도 전달할 계획이다.

 

김범일 시장은 20일 달성공원(원숭이 사육사) 무료급식소에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같은 날 자비의 집(중구 남산2동 소재)에서, 그리고 김연창 정무부시장은 22일 대구 요셉의 집(중구 교동 소재)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친다. 무료급식 시간은 2시간 정도 이뤄지며, 각 급식소별로 1일 500여 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게 된다.

 

또 종무식을 대신해 송년 다과회 경비와 1% 나눔 성금 모금액으로 실국별로 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청소, 무료급식 등 다양한 노력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대구시는 매년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오고 있으며, 직원들로 구성된 공무원 봉사단(81개봉사단, 7,436명)은 매월 1회 자매결연 시설 등을 찾아 1% 나눔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역경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서민들이 체감하기엔 아직 이르다. 이번 겨울 역시 많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이럴 때 일수록 대구시 공무원들이 앞장서 서민들의 아픈 곳을 찾아 어려움을 함께 나눔으로써 우리 사회가 좀더 따뜻해지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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