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위에 신나는 축제 “2012 내설악 겨울 강변축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빙판위에 신나는 축제 “2012 내설악 겨울 강변축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31일부터 내달 1월 8일까지 9일간 북면 원통리 앞강

▲ 2010년도 축제장풍경
ⓒ 뉴스타운

 

2012 내설악 겨울강변축제가 오는 31일부터 9일간 인제군 북면 원통 앞강에서 열린다.


인제군 북면 내설악강변축제위원회(위원장 최태선)에 따르면 이달31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9일간 북면 원통 앞강에서 가족단위 및 대도시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설악강변축제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얼음축구대회와 레저체험, 이벤트, 추억의 먹거리, 문화체험, 전시회 등 테마별 6개마당으로 꾸며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겨울축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줄다리기, 썰매대회, 팽이치기, 연날리기 등 마을대항 경연행사를 마련해 마을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밖에 얼음조각공연 포퍼먼스, 군악대와 지역밴드 공연 등 축제기간 동안 메인무대에서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함께 송어맨손잡기, 황태체험, 옥수수.감자.고구마 구워먹기, 반합에 라면 끓여먹기, 달고나 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촌 체험프로그램을 만들어 산촌의 정취를 안겨줄 계획이다.


축제위원에 따르면 “온가족이 옹기종기 얼음판 위에 모여 앉아 낚시를 드리우면 추위도 걱정도 한꺼번에 싹 ~ 날릴수 있다. 며  내설악 강변축제장에서는 매일매일 송어 등 냉수성 물고기를 가득 가득 넣어 물반, 고기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축제위원회는 체험마당 기반공사를 마무리하고 홈페이지를 개편해 어느해 보다 풍성하고 이색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태선 축제위원장은“넓은 얼음벌판 자연속 인제 원통앞강에서  겨울 빙판위의 다채로운 체험과 추억을 경험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