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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재 전 장관이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포항남 울릉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 ||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장관이 8일 경북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내 고향 포항과 울릉, 나아가 대한민국이 나아가고 도달해야 할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13일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내년 4월 포항남구·울릉지역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 전장관은 내년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바라지만 당내 사정으로 인해 입당에서 공천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그 시간을 지역민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한나라당의 인재영입과 공천 가능성을 계속 열어두기 위해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한나라당 입당이 여의치 않을 경우 무소속으로라도 끝까지 완주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시대상황과 시대정신에 맞게 정치 행보를 할 것이며 남은 모든 열정을 쏟아 포항과 울릉을 땀으로 적시고 뼈를 고향 포항 남구에 묻는 심정으로 겸허하고 열린 마음으로 포항시민과 울릉군민들을 만나 정치철학과 지역비전을 설명하고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지역민의 선택을 겸허히 기다리겠다.“고 했다.
박 총장은 포항 장기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정법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6회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한 뒤 청와대 행정비서관과 경북도 행정부지사, 제9대 행정자치부 장관을 역임하고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총장으로 재임 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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