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희망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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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희망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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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불우 이웃 봉사활동

▲ 영덕군의 희망의 등불
ⓒ 뉴스타운
 

영덕군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면서 추운 겨울 날씨로 더욱 소외되고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커다란 위로와 희망의 등불을 밝혔다.

 

군은 장기불황으로 인한 경기 위축과 물가 상승으로 가계경제가 넉넉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는 모습은 연말연시 의례적인 연례행사라고 치부하기엔 그 온정이 두텁기만 하다.

 

지난 1일 영덕군은 ‘작은 나눔으로 큰 기쁨을,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 영덕’이란 구호아래 본격적인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들어갔다.

 

또한 병곡면은 취약계층을 돌보기 위한 특수시책사업 ‘독거노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추진하여 전직원과 지역단체들이 독거노인들의 행복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관내 각급 기관사회단체들의 온정도 줄을 잇고 있다.

 

영덕군 새마을회는 지난 1년여 동안 각종 폐자원 등을 수거?판매한 보상금으로 배추 2,000포기를 구입, 관내 저소득층과 장애인 가족 등에 전달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참된 봉사는 물질적인 양과 부피에 있지 않고 사랑과 정성이라는 따뜻한 질감에 있다.”고 말하고 “올 한해도 꾸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어려운 이웃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참된 이웃사랑의 온기를 나누길 바란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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