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과장, 민원인 만나러 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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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과장, 민원인 만나러 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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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화합.나눔의 목련카페 운영 / 12월 12일(월) 문 열어

▲ 목련카페 내.외부 전경 ⓒ 뉴스타운

 

대구시는 시청을 찾아오는 민원인과 소통과 화합 나눔의 장으로 활용할 목련카페를 만들고 12일(월)부터 문을 연다.

목련카페는 시청 맞은편 담쟁이넝쿨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건물에 위치해 민원인이 훈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아늑한 실내 디자인과 서로 마주 보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원탁 테이블 공간으로 조성했다.

대구시는 여기를 민원인과 소통.화합.나눔이라는 기치 아래 민원인이 사무실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국.과장들이 민원인을 카페에 찾아가서 만나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평소 내방 민원이 없을 경우에는 직원들의 회의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시 권정락 총무인력과장은 “협소한 청사로 내방하는 민원인에게 불편함이 있었으나 목련카페가 개소됨에 따라 보다 편안한 공간에서 민원인과의 소통이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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