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희망 나눔 선진대구! 행복체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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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12 나눔 캠페인’ 벌여

ⓒ 뉴스타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해녕)는 12월 1일(목)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62일간에 걸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을 위해 32억 원의 모금을 목표로 ‘희망2012 나눔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희망2012나눔캠페인’은 ‘나눔! 행복으로 되돌아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김범일 대구시장, 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 우동기 교육감과 주요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1일 오전11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범식을 열고 다양한 모금활동에 본격 나선다.

모금활동은 기업기부 활성화를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공식파트너’제를 운영하고, 직장인들이 월급의 일정액을 약정해 정기 기부하는 ‘한사랑나눔캠페인’과 자영업자들이 매출의 1%를 나누는 ‘착한가게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또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는 사회지도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가입과 의류, 도서, 난방용품 등 현물을 기부하는 ‘행복상자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이밖에 지역 방송국을 통한 이웃사랑 성금모금, 대구은행과 농협을 통한 사랑의 계좌 모금, 다중이용시설, 금융기관, 공공기관에 사랑의 열매 모금함 비치, ARS 060-700-0050(1통화 2천 원) 등을 통해 시민의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한 모금액은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열악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쓰여 지게 된다.

대구시민 1인당 커피 한 잔을 줄여 1,300원을 기부하거나, 1세대 당(4인 가구) 어려운 이웃에게 식사 한 끼 값을 나눈다는 의미로 6,000원을 기부하면 행복온도 100℃ 모금 목표액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조해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우리 사회공동체를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나눔”이라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하나 되는 대구! 행복체감 100℃ 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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