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스타운 김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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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숲가꾸기 사업으로 발생한 산림부산물의 일부를 땔감으로 만들어 지역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나누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는 간벌, 폐목 등으로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나오는 나무를 땔감용으로 활용 최근 극심한 한파와 치솟는 유가 등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인제군은 이달말까지 지역의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생계지원대상, 장애인세대 등 50세대에게 각각1톤씩 50톤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이 인력과 차량을 동원해 땔감을 장작으로 만들어 소외 계층의 집을 직접 배달하고 겨울나기에 다른 불편이 없는지도 함께 살폈다.
인제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 어려운 가정의 난방비 절감으로 근심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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