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어르신 목공예 장인 솜씨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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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어르신 목공예 장인 솜씨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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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동안 노인목공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60여점의 독창적인 작품

▲ ⓒ 사진 인제군청
ⓒ 뉴스타운

 

전국 남성 최장수 지역인 인제군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목공예 작품이 인제군청 로비에서 24일부터 28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부터 인제군 목공예갤러리 교육장에서 6개월동안 노인목공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솜씨를 익힌 20여명의 어르신들이 내놓은 60여점의 독창적인 작품들이다.

작품은 솟대, 접시, 함지, 찻상, 테이블 등 아기자기한 일상의 소품으로 교육에서 익힌 짜맞춤, 음각, 양각 등의 기술 습득이 고스란히 베어있어 인제군청을 찾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60세이상의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공예교실을 운영해 1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내 노인들의 자아실현과 자립능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펼치고 있다.

인제군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지역특성을 살린 목공예교실 운영을 통해 어른신들은 일하는 보람을 다시한번 느끼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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