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제5차 마이스터고 선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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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제5차 마이스터고 선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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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고’5개교 추가 선정, 13년 개교 추진

교육과학기술부는 11. 11. 24(목) 5개의 특성화고를 취업 명품학교 마이스터고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철강산업),평해공업고등학교(원자력발전설비), 서울로봇고등학교(로봇산업),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친환경농축산), 삼척전자공업고등학교(발전산업)이며,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 개편 등 준비 과정을 거쳐 ’13년 개교하게 된다.

교과부는 경제계?학계?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마이스터고 지정?운영위원회”를 통해 ‘마이스터고 표준요건’에 부합하는 학교를 마이스터고로 선정했다.

마이스터고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졸업 후 우선취업과 기술명장으로의 장을 지원하는 특성화고의 선도 모델로서 교과부는 마이스터고 50개교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제1차(9개교), 제2차(12개교), 제3차(3개교), 제4차(4개교)에 걸쳐 28개의 마이스터고를 지정한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들은 정부부처와 지역 사회가 육성하는 인력 양성의 모델이 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와 농림수산식품부는 각각 로봇산업과 농?축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력 육성을 위하여 마이스터고와의 정책적 연계를 강화할 것임을 밝혔고, 경북?전남, 포항시?삼척시, 울진군?강진군 등도 지역의 전략 산업 육성과 연계한 마이스터 고 지원 계획을 제시했다.

이처럼 마이스터고에 대한 지원 체제가 마련된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산업육성을 위해서는 전문 인력 양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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