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9,975억원 규모의 2012년 예산(안)을 편성하여 11월 21일 경주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은 정부예산안의 기조인 취약계층 지원과 투자유치, 환경분야 등에 집중 투자되었으며, 금년예산 8,520억원 대비 17.1% 증가한 금액이다.
시는 일반회계는 6,950억원으로, 금년 본예산(6,670억원)보다 4.2%(280억원)늘어났다.
일반회계의 경우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재원이 1,724억원,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 보조 등 의존 재원이 5,226억원으로서 의존재원이 75.2%를 차지해 재정자립도는 금년 25.2%보다 낮아진 24.8%를 차지하고 있다.
경주시는 2012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행사성 경비와 민간단체 지원경비, 사무관리비 등 건전예산 편성을 위해 최소한의 경비만을 반영하였으며, 주민참여 예산제의 본격도입에 따라 예산편성에 앞서 분야별 우선투자 순위와 재정운용방향에 대해 시민 600여명을 대상으로재정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한정된 재원 범위에서 최대한 반영했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12월에 개원되는 제173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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