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자치위원회의 감사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성수 의원은 감사관의 직급 상향 조정과 감사관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행정부시장 소속에서 시장 직속기관으로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또 인력채용 과정 등 구·군 에 대한 감사를 강화해줄 것도 함께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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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복지위원회 문화체육관광국 감사에서 도재준 의원은 “U대회스포츠센터 건립 잔여분 350억원이 대구은행 금고에 연3%의 이율로 유치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다른 시중은행이나 대구은행 측과 추가협상에 따라 더 좋은 조건으로 예금이 가능하다”며 예금액에 대한 보다 높은 이율 조정을 주문했다. 도 의원은 이어서 대구시의 문화재 보수정비 예산에 담장이나 지부보수, 단청, 보수고 화재나 도난방지관련 예산은 없다고 지적하면서 여력이 없는 소유주들 대신 대구시 차원에서 보험료를 부담하는 대책을 세울 것을 주문했다.
이재화 의원은 “공연예술축제가 시민들에게 홍보가 되지 않아 시민들이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대구시의 적극적인 홍보를 강조했다. 또 “문화재단 공모사업을 받아가는 단체가 진보성향의 단체가 대부분이라는 말이 있다”면서 “단체의 성향을 파악해 한 쪽으로 예산이 치우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 경제교통위원회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감사에서 권기일 의원은 센터의 정규직과 사업인력간의 위화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위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원장의 의견을 물었다.
오철환 의원은 예비비의 과다 산출을 도마에 올렸다. 오 의원은 ‘예비비 1억7천만원의 산출근거가 무엇인지’ 따져 묻고 명확한 산출근거를 요구했다. 또 업무보고서의 예비비와 예산서의 예비비가 차이나는 이유에 대해서도 묻고 “잉여금이 많이 있으면서 예비비를 편성하는 것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측면에서 문제가 있다”면서 “예산 평성 후 추가적인 예산이 필요하면 추경예산을 편성할 것”을 주문했다.
◇ 건설환경위원회 건설관리본부에 대한 감사에서 강재형 의원은 취수원 이전과 관련, “상수도에서는 수돗물이 좋다는 홍보를 많이 해 왔으나 취수원 이전은 낙동강 원수가 좋지 못해 이전하는 것이다”면서 “이 두 사안은 서로 상충되는 양면성이 있으므로 잘 조화시킬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이어서 암모니아성 질소에 대한 먹는 물 기준과 일반세균 기준은 후진국형 수질항목이라고 지적하고 암모니아성 질소와 일반세균의 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먹는물 수질항목에서 없앨 것을 요구했다.
장경훈 의원도 취수원 이전과 관련한 질문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중간결과 보고 때는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으나, 최종결과에서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이 결과는 대구시와 구미시의 갈등이 원인이 됐고, 근본적으로 조사가 잘못됐다는 의구심도 든다”며 불만을 표했다. 이어서 취수원은 대구시와 타 지역이 함께 좋은 물을 먹자는 취지인 만큼 양 지역 정부간에 대화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 교육위원회 교육과학연구원 감사에서 송세달 의원은 ‘교육과학연구원이 대구시가 추진중인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묻고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로봇 산업활성화를 위해 대구로봇대회를 전국로봇대회로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윤석준 의원은 연구학교 지정은 교육청에서 하고, 연구학교 지도업무는 연구원에서 하는 것이 효율적인지에 대해 묻고 전문성을 가진 연구원에서 연구학교를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방안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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