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도 중소기업 4,180억원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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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중소기업 4,180억원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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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및 경쟁력 강화자금 480억원 벤처자금 30억원 운전자금 3,600억원 등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

침체된 지역 중소기업의 회복을 위하여 내년도에 1,800개 업체에 4,18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키로 하였으며, 이는 전년도 4,065억원보다 115억원을 증가 시켜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대외신용도 증가 및 판로확대를 통한 고용창출과 수출증가로 제2의 경제 재도약을 실현해 나가는데 지원코자 하였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자금지원을 위하여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 자금"으로 금년보다 130억원을 증액 시켜 480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이 자금은 지역중소기업이 시설확충자금으로 많이 이용 함으로 조기에 소진되어 하반기에 창업 또는 생산설비를 확충하려는 기업은 이용 할 수 없는 점을 감안하여 130억원을 증액시켰다.

자금지원은 시설확충 및 운전자금을 포함하여 업체당 11억원내에서 금리 5.7%로 8년에 걸처 상환하는 장기저리의 자금이며, 금년도에는 86개업체 49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벤처기업 육성자금"으로 30억원 지원

기술력은 우수하나 담보력이 부족한 벤처기업을 "기술평가보 증"으로 연리 3%로 5년간의 장기상환으로 지원함으로써 창업 열기를 북돋아 줄 것이며, 금년도에는 18개업체에 20억원을 지원하였다.

경북도에서는「경북 Star Venture 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경북 벤처박람회」를 계최하는 등 벤처기업 육성에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함으로써 기술력이 우수한 친벤처기업 발굴에 매진 할 것이다.

기업 운전자금으로 3,600억원 융자 지원

일시적으로 경영안정자금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 건설, 무역업체 등에 수시로 지원하여 경영정상화에 도움을 주는 자금이다.

이 자금은 대출이자의 3%를 1년간 지원하여 기업의 금융비용부담을 덜어 줄어 소기업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자금으로써, 금년도에는 1,704개업체 3,288억원을 지원하였다.

특히, 태풍『매미』피해업체 35억원, (주)오리온 부도에 따른 하청업체 지원 86억원, 미-이라크사태 수출업체 29억원 등 "긴급 특별 경영안정자금"으로 150억원을 지원하여 예기치 못한 경제상황에 중소하청업체의 연쇄도산을 방지하였다.

유통업 경쟁력강화 자금"으로 70억원 지원

대형할인업체의 진출과 인터넷 쇼핑몰 등 신업종의 등장으로 어려움이 많은 유통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금으로 시장재개발·재건축자금, 임시시장 설치자금, 시장시설개선자금 및 점포시설 개선자금 등 유통업의 다양한 지원으로 소상공인 지원에도 소외됨이 없도록 지원키로 하였다.

"경북신보" 원활한 자금대출을 위해 신용보증 확대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원활한 은행대출을 위해 채무를 보증해 주는 「경북 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포항, 안동, 경산에 3개 출장소를 개소하는 한편, 금년에는 국비 70억원을 지원받는 등 현재까지 560억원의 기본재산을 조성하였으며, 보증업무의 전산화, 고객중심의 보증업무 추진으로 신용평가에 의한 보증공급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제 도정에 걸맞는 다양한 시책추진

경북도는 기업에 직접적인 자금지원 뿐만 아니라 "기업하기 좋은 경북" 기반조성을 위하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운영을 맞춤형 기업지원으로 전환하고, 청정생산기술지도, Six Sigma 경영혁신시스템 지원 등 선도적인 기술을 지원한다.

한편, 과학기술 혁신 기반구축을 위하여 지역연구협력센터(RRC), 지역기술혁신센터(TIC) 등을 통한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고, 벤처기업 지원과 전자정보기술단지 조성 등으로 지식기반산업의 인프라 확충하는 등 자립형 지방화시대에 걸맞는 시책을 집중 개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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