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상 상금 불우 이웃돕기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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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안전과 안전관리계 근무하는 윤해진 경장 ⓒ 뉴스타운 | ||
포항해경 윤해진 경장은 일본인 에비나미유키와 결혼해 자녀 3명을 두고 있고 04년 해양경찰 순경으로 임용되어 현재 해상안전과 안전관리계 근무하고 있다.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수기공모에 응모하여 2005년 해양수산부 체험수기 1위, 해양경찰청 “깨유” 공모 1위, 경상북도 가족 이중언어대회 2위에 입상하는 등 건전한 문화 참여로 대내외적으로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 포항해양경찰서 내부 홍보요원이다.
특히, 금번 전국 다문화 체험수기는 434명이 응모하여 특선이상 입상자 중 내국인은 윤해진 경장 뿐이었다. 특선 배경으로는 장모가 살고있는 일본 후쿠시마현이 지난 3월 지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고, 또한 장모가 암 말기 시한부 生을 살고 있어 대학교 교제 시절 장모님께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는 자전적인 글이 가슴 뭉클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항해경 관계자는 윤해진 경장이 아내 에비나미유키가 참여(포항시 다소리세오녀 합창단)한 KBS 주최 전국합창대회에서 받은 은상금 400만원을 포항시 불우 어린이에게 기부했으며, 이번 입상금(50만원)도 불우 이웃을 위해 쓰겠다고 전해 주변사람들에게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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