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맞춤형 주민복지시설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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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맞춤형 주민복지시설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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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기린종합복지회관 완공...경로당, 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 및 예식장 갖추고 내달부터 본격운영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인제군 기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기린 종합복지회관이 이달 완공돼 지역주민복지시설로 자리잡는다.

인제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85억원을 들여 2009년 착공해 연면적 3,563㎡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체력다련실, 다목적실,경로당,도서관,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 및 예식장 등을 모두 갖춘 복합형 주민복지센터인 기린종합복지회관이 완공됐다고 15일 밝혔다.

무엇보다 280석의 예식장 겸 공연장은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개방하는 것은 물론 다목적실, 체력단련실을 갖춰 보건, 문화등 복합형 복지센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청소년문화관은 동아리실, 체력단련실, 상담실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고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과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경로당은 어르신들을 고려한 최신형 맞춤형 설계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도서관은 열람실과 독서실을 갖춰 방과 후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기린종합복지회관은 내달 준공식을 갖고 개방되어 남녀노소 모두 자유롭게 이용가능 하게 된다.

인제군 주민생활지원과 관계자는 “복합형 주민센터인 기린종합복지회관이 활성화 되도록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행정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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