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시의회 5분 발언 수도권에 기숙학사를 건립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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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 송세달 의회운영위원장 ⓒ 뉴스타운 | ||
송 의원은 “해마다 대구지역 출신의 많은 학생들이 서울 등 수도권 지역으로 진학하고 있으며, 특히 대구지역 출신 우수 대학생들이 어려운 경제에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면학 터전을 마련해주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줄 대안이 필요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숙식 및 경제적인 고민을 하지 않고 마음 놓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교육청이 지원하고 관리하는 기숙학사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강원도와 전라도, 제주도 등 몇몇 타시도는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기숙학사를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의 경우 지난 75년 수도권에 26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학사를 건립, 운영하고 있다.
또 전라도는 남도학숙을 지난 1994년에 개관, 810명을, 제주도는 탐라영재관을 2001년에 개관, 300여명을 각각 수용하고 있다.
송 의원은 “현재까지 기숙학사 문제가 수차례 거론됐으나, 재정적인 문제로 진전을 보이지 못했다”며 “기금모금과 예산투자 등을 통해 기숙학사 건립을 전향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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