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복 대구흥사단 사무총장,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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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복 대구흥사단 사무총장,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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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시민사회운동가가 차관급 정부조직에 들어가기는 이번이 처음

▲ 대구흥사단 최현복 사무총장 ⓒ 뉴스타운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에 대구 흥사단 최현복 사무총장(사진)이 내정됐다. 이명박 정부 들어 정치성을 띄지 않은 대구지역 시민사회운동가가 차관급 정부조직에 들어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차관급인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에 최 사무총장과 박재영 대통령실 행정자치비서관을 임명내정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차장을 승진시켰다.

최 부위원장은 1957년생으로 건국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대구에서 흥사단에서 시민사회운동을 하면서 반부패전국네트워크 집행위원장,맑고 푸른 대구 21 추진협의회장 등 시민사회운동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반부패 시민활동의 전문성과 지방인재 등용 차원”이라고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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