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장안농장 류근모 씨, 금탑산업훈장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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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장안농장 류근모 씨, 금탑산업훈장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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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기틀 다지고 유기농산업 획기적 발전 공로

 

▲ 장안농장 류근모 대표
ⓒ 뉴스타운

충북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에서 장안농장을 운영하는 류근모 대표(52세)가 산업계에서는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류 대표는 11월 11일 오전 11시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국무총리를 비롯해 농업인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유기농의 기틀을 다지고 유기농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등 농촌에 희망을 불어 넣은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는다.

 

주요공적은 귀농해 국내 최대 유기농전문기업인 (주)장안농장을 일구어 220여명의 직원채용 등 지역일자리 창출과 농업에 희망을 불어 넣고 전국 100곳 이상의 협력농장을 육성하는 등 유기농업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USDA 미국 유기농인증과 Ifoam유럽인증 등 유기농 쌈채소를 명품화시켜 수출산업으로 육성시켰다.

 

또한 스토리 있는 유기채소와 인터넷 고객 1만 명 이상 확보, 양배추즙 상품화 등 새로운 시장개척과 생태순환농법 및 발효퇴비 제조법 공개 등을 통해 유기농산업의 획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한편, 류 대표는 교통사고로 다친 부모의 병을 간호하다 부모가 세상을 뜨자 지난 1996년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귀농해 유기농 쌈채소 농업에 뛰어들어 연매출 130억의 장안농장을 일군 성공한 귀농인의 표상으로 알려져 있다. ‘96년 신지식인상 수상과 국내유기농 최초 ISO인증, 국내최초 국제 USDA와 Ifoam 인증 등 유기농업으로는 ’최초‘라는 타이틀을 이룬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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