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내 u-리빙케어 서비스 사업 개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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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내 u-리빙케어 서비스 사업 개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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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건강관리하는 편리한 경주’를 꿈꾼다.

▲ u리빙 케어서비스 개통식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경주시 보건소(소장 김미경)는 차세대 IT기반기술 u-리빙케어 구축 시범적용 서비스 개통식을 11월 9일 오후 2시 경주 드림센터에서 가졌다.

 

u-리빙케어 서비스 사업은 경주시, 경상북도와 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연구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와 동국대학교 병원, 산업계인 (주)제윤, (주)지비테크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시범사업으로 지식경제부 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공모사업으로 추진해왔다.

 

경주시의 u-리빙케어 서비스 사업은 1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 내에 설치 추진 중이다.

 

▲ u리빙 케어서비스 스마트 슈즈
ⓒ 뉴스타운

 

경주시 보건소는 시 자체사업으로 2007년 11월부터 현재까지 KT와의 ‘혈당측정용 혈당기와 데이터 송수신 장치 사용료에 관한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u혈당, u혈압관리사업 지속해 오고 있다.

 

경주시는 u-리빙케어 서비스 사업 개통식을 계기로 건강한 도시구축과 더불어 시민들의 생활수준이 향상 될 수 있는 풍요롭고 행복한 도시, 웰빙 도시를 만들 수 있는 도약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주민건강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센터 내 u-리빙케어 서비스가 적용되어 디지털약상자, 스마트슈즈, 레피드바이오칩, 멀티바이오리드기, 배뇨분석기 등의 차세대 IT기반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건강교육 및 상담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도록 함으로써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주시 보건소장은 “u-리빙케어 사업을 통해 지역의 고령화 및 만성질환 환자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건강 고위험군 및 일반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고조, 건강관리서비스 수요 증가 등 예방중심 보건수요 변화를 고려하여 차세대 IT기반사업과 연계한 평생건강 관리 서비스망 구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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