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포항시는 포스코 페로실리콘 투자유치를 위해 입지보조금(건축비 및 기계장치 설치비등) 45억원을 인센티브로 지원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하여 35억원은 포항시에서, 10억원은 경북도에서 지원하기로 하고 2012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포스코와 협상을 통해 부지 차액 45억(경북도:10억,포항시:35억)을 보전해주기로 약속하고 지난 10월 20일 박승호 포항시장이 시의회를 방문하여 유치 당위성을 적극 설득함에 따라 시의회가 예산편성 승인을 의결 한 바 있다.
경북도가 지원하기로한 10억원은 당초 포스코가 부지매입비 부족분 지원을 경북도에 요구하여 부정적 입장을 표시하였으나 경북도가 포스코의 부지매입비 추가 부담(45억)분을 건축비 및 기계장치설치비등 입지보조금으로 지원 해주기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실마리가 풀렸다.
페로실리콘은 철과 규소(실리콘)의 합금인 전기강판의 핵심첨가제로 중국등 외국에서 전량을 수입하고 있으며, 포스코 페로실리콘 공장은 투자규모가 1,400억원으로 부지면적 100,000㎡(3만평)의 공장에 연간 35,000톤 생산규모 시설 설비를 갖추고 130명이 고용된다. 내년 1월 부터는 본격적인 공장 건설이 착공되고 금년 11월 중에는 투자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페로실리콘 공장이 포스코의 신소재 사업 투자의 시발점으로 판단하고 후속 신소재 분야 대규모 신규 투자를 예상 하여 페로실리콘 공장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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