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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동마을 기록사랑마을지정 행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국가기록원 제4호 기록사랑마을로 지정된 기북면 오덕1리 덕동마을에서 10일 ‘제4호 기록사랑마을 지정 행사’가 개최됐다.
국가기록원, 경상북도 관계자 및 기북면 관내 단체장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북면 오덕1리 덕동민속전시관 앞 광장에서 기록사랑마을 지정을 기념했다.
제4호 기록사랑마을로 지정된 기북면 덕동마을의 소장 중요기록물은 1911년도에 측량한 마을 임야도면과 200여년 이전에 생산됐다고 추정되는 호적단자를 비롯해 송계숲과 세덕사의 역사를 나타내는 중요한 마을기록물 등이다.
그밖에도 과거 마을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1000여점 가량의 유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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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동마을 기록사랑마을지정 행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덕동기록사랑마을은 중요 마을기록자원의 보존뿐만 아니라 활용을 위해 덕동민속전시관 1층을 전시관으로 조성해 덕동마을에서 수집?발굴한 고서적, 고문서, 일상생활용구, 농기구 등 마을의 역사를 대변하는 소중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는 숙종 14년(1687년)에 준공한 정루 용계정을 비롯해 애은당고택, 사우정(관아건물), 여연당(이원돌 가옥) 등 각종 문화유적과 새마을운동기년관, 경상북도 수목원 등 여러 관광자원과 인접해 관광객들에게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전파할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민간분야 중요 기록물을 발굴하고 포항지역 특성에 맞는 기록문화 콘텐츠 개발과 기록 활용 프로그램에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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