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들 만장일치로 정 의원의 입당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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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속 정수성 의원 ⓒ 뉴스타운 | ||
한나라당은 이날 홍준표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 의원의 한나라당 입당 신청안을 가결했다.
앞서 당 사무처는 안건보고에서 "현 무소속 정수성 의원의 입당원서가 지난 8월8일 당 소속 서병수 의원의 추천으로 중앙당에 접수됐다"면서 "당원규정 제6조제2항에 따라 정 의원은 당 화합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로 사료되니 입당을 허가해주기 바란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최고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정 의원의 입당 신청안을 가결했다.
정 의원은 지난 2009년 6월17일 경북도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으나, 도당에서는 장기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보류시키자 지난 8월8일 서병수 전 최고위원의 추천을 받아 중앙당으로 입당원서를 다시 제출한 바 있다.
한나라당 당규 제6조제2항은 사무총장이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의와 최고위원회의 보고를 거쳐 추천해 입당원서를 제출한 자는 시·도당의 당원자격심사에도 불구하고 입당이 확정된 것으로 보고 당원명부에 즉시 등재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정종복 한나라당 경주시당협의회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 의원의 입당은 경주발전은 물론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환영했다.
정 의원은 한나라당의 기본이념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발전을 위하고, 또 한나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미력이나마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앞으로 못다 챙긴 지역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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