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사용 음식점 인증제』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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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사용 음식점 인증제』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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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산물사용 시범업소 경영분석결과 소비자 신뢰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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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와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하고, 농산물의 생산과 음식점을 연계시켜 우리농산물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우리농산물사용 음식점 인증제』시범업소 2개소를 선정하여 1년간 운영하였다.

시범업소 2개소는 친환경농산물사용업소 1개소와 국내산농산물사용업소 1개소로 운영되었으며,『친환경농산물사용 인증』업소의 식자재는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산물(쌀, 채소류)과 축산물(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이며, 그 외 식자재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고,『국내산농산물사용 인증』업소의 식자재는 원산지가 국내산인 농?축산물을 사용하였다.

『우리농산물사용 음식점 인증제』시범업소를 1년간 운영한 후 경영 분석을 한 결과 시범업소 운영전과 비교하여 식자재 구입비용은 15~50% 늘어났으나, 메뉴가격을 20~30% 인상하였고, 고객수가 20~25% 늘어난 결과 매출액이 20~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뉴가격이 다소 높았지만 메뉴가격보다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방문고객이 예상외로 많았으며, 사용 식자재를 신뢰한 방문고객은 대단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시범업소의 방문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우리농산물사용 음식점 인증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부분 응답자(97%)가 필요하다고 하였고, 사용하는 식자재의 신뢰도는 일반업소는 47%만이 신뢰하였으나, 시범업소의 식자재의 신뢰도는 87%가 신뢰하다.

향후 우리농산물사용 음식점 이용의향 물음에는 대부분의 응답자(98%)가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하였다.『우리농산물사용 음식점 인증제』는 일반음식점과의 차별화로 사용 식자재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켜 소비자가 선호하고 음식점의 경영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장영국지원장은 『우리농산물사용 음식점 인증제』의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히고 향후 이 제도의 도입을 위한 법규제정을 농식품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하여 한식 세계화를 뒷받침하는 우리음식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식문화의 선진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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