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겨울철 폭설, 한파 대비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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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겨울철 폭설, 한파 대비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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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알펜시아에서 강원도 교통·도로 관계관 합동

강원도는 15~16일까지 2일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교통안전 및 도로분야 61개기관 135여명이 참석하는 ‘강원도 교통·도로관계관 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매년 기후변화로 인해 폭설, 한파 등 기상이변이 수시로 발생함에 따라 동절기 도로교통상의 문제점을 사전 도출·해결하여 원활한 소통을 유지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교통안전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2008년부터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줄이기’ 프로젝트를 비롯해서 도로환경개선 등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한 세부대책과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선진 교통문화와 성숙된 시민의식 정착을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최형선 강원도 건설방재국장은 "교통사고는 개인과 가족의 불행일 뿐 아니라 연간 10조원 이상의 경제·사회적 손실이 발생하는 등 국가브랜드 및 경제력 저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작은 일부터 실천해서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만들고 우리가 선진시민으로 거듭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고 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원도에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겨울철 폭설 등 재난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도로에 대한 효율적 관리 및 신속한 현장대응을 시행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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