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265함 동해안 경비임무 다한 뒤 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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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265함 동해안 경비임무 다한 뒤 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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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간 해양주권수호 임무를 다한 해우리 15호.. 운항정지 예정

▲ 31년간 임무를 다한 해우리 15호 운항정지 예정
ⓒ 뉴스타운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1980년부터 31년 동안 경북 동해안 해양주권수호 및 해상치안 임무를 수행한 포항해경 소속 250톤급 경비함정 265함(해우리 15호)이 11월 8일 운항정지 된다고 밝혔다.

오는 8일 운항정지가 예정된 포항해경 265함은 그 동안 노후된 선체 등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지구 약 10바퀴 도는 거리 40만5천747km 를 항해하며 불법조업 선박 검거 375척, 조난선 구조 144척 등 경북 동해바다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

특히, 265함장(경감 오봉근)은 오늘(7일) 4박 5일간의 마지막 경비임무를 마치고 입항하면서 30년 넘게 해양경찰관들과 우리 경북 동해 바다를 지켜온 265함이 마지막까지 무사히 해상경비임무를 마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265함을 대신할 300톤급 신형 경비함 319함은 2012년 1월경 포항해경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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