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제15대 전교에 '원승규' 현 전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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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향교, 제15대 전교에 '원승규' 현 전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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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출마에 이은 무투표 당선으로 확정

▲ 이영형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는 원승규 후보자
ⓒ 뉴스타운
강원도 수계향교인 원주향교의 14대 전교의 임기가 12월 7일로 종료됨에 따라 후임 전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고 11월 4일 투표가 실시되었다.

이날 투표에는 제적의원 58명에 출석 42명으로 성원되어 선거관리위원장의 주관 하에 진행되었으며, 투표선언 전 후보자로 등록했던 이만수 후보가 발언권을 얻어 '원주향교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선언하고 '상대후보인 원승규후보자를 적극 지지한다.' 라고 의견을 밝혀 이날 투표는 단독 출마에 이은 무투표 당선으로 확정 발표되었다.

제15대 원주향교 전교로 당선된 원승규 후보자는 당선수락 연설에서 “전폭적으로 지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원주향교의 발전을 위해 그동안 걸림돌이었던 모든 문제를 원점에서 검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성원을 당부했다.

제15대 원주향교 전교의 임기는 2011년 12월 8일부터 시작되며 지난 14대 임기 동안에는 현재 전국 향교 중 최연소 전교로 대성전과 명륜당중수는 물론 향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특히 유림의 정착과 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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