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매결연 28주년 월례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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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매결연 28주년 월례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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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구 남구-전남 진도 상호 지역탐방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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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남구협의회(회장 김범대)가 지난 2일부터 양일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남 진도군협의회와 합동월례회의 및 지역탐방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민주평통남구협의회와 진도군협의회는 지난 198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올해로 28년 동안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이를 기념하여 대구에서 합동월례회를 개최하고 앞산전망대, 앞산카페거리 등 남구명소투어와 중구 골목기행, 강정고령보 산업시찰 등 지역 곳곳을 탐방하는 일정을 가졌다.

지난 2일, 자매결연 28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임병헌 남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강산이 두 세 번 바뀔 정도의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두 고장의 정신적·문화적 교류를 위해 많은 애를 써오셨다”며 “앞으로도 지역 화합은 물론 나아가 남북 화해와 평화정착에 많은 기여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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