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새농어촌건설운동 3개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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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새농어촌건설운동 3개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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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읍 원대리, 북면 월학2리 우수마을, 남면 갑둔리 대표마을 선정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인제군이 올해 강원도 새농어촌건설운동 평가에서 3개마을이나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2일 인제군에 따르면 도가 추진하는 2011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및 대표마을에 인제읍 원대리와 북면 월학2리가 우수마을로 남면 갑둔리가 대표모델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월학2리 마을은 대암산과 명당산 사이로 굽이쳐 흐르는 인북천에 소재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마을비전을 「삶의 질이 최고인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로 정하고 53가구가 한마음으로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추진하여왔다.

특히 마을진입로, 산책로 및 공원조성, 화단, 꽃길조성 등으로 마을경관을 크게 개선하였고 마을에 소재한 신병교육대 면회객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행사 개최와 복분자 등 특화작목 개발 친환경 인증, 전통장류 생산사업 계절별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였다.

원대리는 래프팅, 짚라인 등 모험레포츠 천국인 내린천 38선에 소재한 마을로 마을 이름에 걸맞게 「원대한 꿈 원대로 펼치는 원대리 마을」이라는 슬로건을 선정하고 마을개발위원회, 부녀회, 노인회, 청년회, 작목반이 역할 분담을 하여 새농어촌건설운동을 힘차게 추진해왔다.

38선 경계비 설치, 도로변 야생화 식재 등을 통해 마을경관을 개선하고 산채, 약초, 풋고추 오미자 등을 마을특화 품목으로 개발하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산림트래킹, 산책로조성 등 농촌체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였고 특히 마을 공동실천 과제로 집집마다 국기를 다는 전 가구 국기달기 운동을 전개하였다.

갑둔리는 사행천(蛇行川)과 울창한 숲이 있는 아름다운 숲속 마을로서2005년도 주민 스스로 마을이름을 「하늘여울소치마을」로 정하고 새농어촌건설운동을 추진한 결과 2006년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갑둔리는 도내 유일하게 부채가 없는 근면ㆍ검소한 마을로서 친환경 우렁이 쌀 등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였으며 곰취, 산더덕, 미나리, 산양삼, 오미자 등을 마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였고 폐교를 이용한 도농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가구당 3천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앞으로 토종 블랙작물, 토종 블랙가축 천국마을인 「토종 블랙마을」을 지향하고 있다.

수상한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에는 각각 5억원, 대표모델마을에는 1억원 등 총11억원의 마을 지원금을 받게된다.

한편 군은 지금까지 도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에 20개 마을이 선정되어 도내 18개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마을들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으며 새농어촌 건설운동 우수마을로 선정된 후 5년차 이상 마을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왕중왕 마을 선발부문인 대표모델마을 선정부문은 미산1리, 월할1리, 용대3리, 용대2리가 선정된데 이어 연속하여 금년에도 갑둔리가 선정되는 등 지금까지 5개 마을이 선정되어 도내 시.군중 가장 많은 마을이 대표모델로 선정되었다.

인제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관내 농촌마을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은 물론 소득증대 기반을 갖추어 살기좋은 농촌마을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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