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성폭력 피해자 전담 조사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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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성폭력 피해자 전담 조사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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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부터 2개월간 시범운영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서장 김정섭)는 11월 1일 부터 2개월간 성폭력 피해자 전담조사팀을 시범운영 한다

전담조사팀은 아동,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성폭력사건 발생시 피해자 보호를 위한 수사시스템을 마련하여 피해자 중심의 수사 활동을 펼치기 위한 것으로 전문 수사능력을 갖춘 여성경찰관 4명을 배치하여 원주권(원주,횡성,평창,영월,정선)에서 발생한 모든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를 전담조사 하여 여러 번에 걸친 조사로 인한 제2의 피해를 방지하게 된다.

한편, 성폭력특별법 등은 피해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수사상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등 부득이한 경우가 아닌 한 가족, NGO등 신뢰관계자를 동석하도록 하고, 16세 미만 및 장애인인 경우 의무적으로 진술녹화를 하도록 하고 있으며, 피해자가 공판기일에 출석하여 증언하는 것에 현저히 곤란한 사정이 있을 때에는 증거보전을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피해자를 보호하고 있다.

원주경찰서 관계자는 전담팀 운영으로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상담소, 치료기관 등 NGO와 연계하여 신속한 피해회복을 돕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효과가 있을 경우 정원을 확보하여 상설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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